2분기 정기회의 (2022년 6월 25일)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이하 평통, 회장 김동수)는 지난 25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제2분기 정기 회의 및 분과별 워크숍을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남북 관계 정상화와 평화의 한반도 건설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안’에 관해 한국 평통 사무처에서 보내온 영상을 시청하고 윤은주 북한학 박사의 ‘새 정부와 남북미 관계의 변화, 우리의 새 역할’이란 주제의 기조 강연을 들었다.
윤 박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 통일의 희망이 절정기까지 갔지만, 2차 북미 하노이 회담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선 혈맹인 한미동맹 강화와 안보 우선 정책으로 변경됐지만, 한인들은 미국의 유권자로서, 또 김치의 날, 직지의 날 제정 등 ‘케이 피스(K-Peace)’ 전도사로서 한국 문화를 알리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계속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내달 30일 개최할 새터민 초청 가족 야유회, 8월 8일에 열 수석부의장배 골프대회, 9월 5~8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릴 미주지역 전체 회의 참석 및 해금강 엠티(MT) 등 안건을 논의했다.
김동수 회장은 지난 6월 14일 열린 미주 지역 통일 골든벨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7월 통일 골든벨 세계 결선에 참가하는 이혜인 학생에게 김창수 사무처장상(상금 500달러)에 자체 장려금 500달러를 더해 수여하고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명의 표창장을 전달했다.